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맨유와 플라멩구는 페레이라 완전 이적을 두고 최종 합의를 맺었다.
이적료는 1,050만 유로(약 143억 원)이며, 25%의 셀온 조항이 포함됐다. 페레이라도 수락했으며 이제는 플라멩구 소속이 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16/000011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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