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에버튼 부임’ 램파드, 코치로 첼시 동료였던 콜 노린다
첼시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들이 에버튼서 재회할까.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프랭크 램파드 에버튼 감독은 자신의 현역 시절 동료인 애쉴리 콜을 합류시키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콜은 첼시 아카테미의 코칭 스태프로 일하고 있는 상태다.
스카이스포츠는 “램파드 감독은 콜에게 에버튼 합류를 요청했다. 아마 수일 내로 결정이 날 것이다”라면서 “램파드 감독은 이미 첼시에서 조 에드워즈를 데려와 수석 코치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