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첼시, 올여름 방출로 '1000억' 벌었다...코로나도 못 막는 '수완 능력'
첼시는 다르다. 코로나19가 있든 없든 절정의 판매 능력으로 꾸준히 자금을 확충하는 중이다. 올여름 타미 아브라함, 피카요 토모리, 빅토르 모제스, 올리비에 지루 등을 판매해 7,535만 유로(약 1,032억 원)를 벌었다. 이적료는 받지 못했지만 잉여 자원 마르코 반 힌켈, 이지 브라운, 윌리 카바예로 등을 처분하며 주급을 아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4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