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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소튼전 대비 훈련, 프랑스 93듀오 떴다…린가드도 복귀
맨유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오는 사우스햄튼전에서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맨유는 이번 경기서 지지 않을 경우 잉글랜드 원정 경기 최다 무패 타이 기록을 세운다. 아스널 FC가 2003년 4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세운 27경기와 타이를 이룰 수 있다.
맨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훈련 영상서 가장 돋보이는 장면은 프랑스의 93듀오(1993년생)였다. 이제는 완전히 1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직전 입단식을 치르면 맨유 선수가 된 라파엘 바란과 그의 친구이자 맨유 동료인 폴 포그바가 함께 웃으며 훈련장으로 걸어나왔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50/000007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