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손흥민 -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를 놓친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토트넘 핫스퍼의 스트라이커를 노리고 있다.
홀란드와 음바페 모두 영입하지 못한 후,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전 분데스리가 스타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저널리스트 루디 갈레티가 보도한 바와 같이, 레알은 전 함부르크와 레버쿠젠 선수였던 손흥민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따라서 레알은 토트넘 핫스퍼의 공격 스타를 포함하여 다양한 유형의 스트라이커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한국인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시즌에서 23골로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로스 블랑코스의 문제는 스퍼스의 스트라이커가 2025년까지 여전히 계약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2015년 30m 유로에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 이후로 이 29세의 선수는 토트넘에서 324경기를 뛰며 131골 73도움을 기록했다.
따라서 특히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는 힘든 협상 파트너이기 때문에 확실히 이적 거래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이미 가레스 베일과 루카 모드리치가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