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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텐 하그 체제 첫 번째 영입 임박...아약스 에이스 안토니
현지 매체 '골닷컴'은 맨유와 안토니의 에이전트가 이미 잠재적 이적 논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선수가 맨유행을 열망하고 있는 가운데, 야악스가 6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액수로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맨유와 아약스 구단 사이도 좋다.
안토니는 빠른 시간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텐 하그 감독 체제에서의 첫 선수 영입이 된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879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