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누누 감독 체제 에서는 공을 돌리다 빼앗기는
사고가 많앗다 빌드업 전술이 지루 햇고 경기
내내 느렷다
콘테 부임후 원터치 패스를 원하는 콘테 성격으로
패스가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햇다
다소 중미와 사이드가 좀 답답 하긴 하지만
그부분은 아직 해답을 찾고 잇을 것이고
보강을 할거라고 본다 다만 문제점은
3백의 불안정함 이다 뒷공간이 자주 열린다는 점이고
어제도 몇번의 위험성이 드러낫다
로메로 가 잇긴 하지만 여전히 토트넘의 3백은 불안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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