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맨유 레전드 1170억원 후배에게 “판 더 비크 처럼 될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2선의 한 축인 제이든 산초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보다 못한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이 쓴 소리를 날렸다.
네빌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산초는 조심하지 않으면 도니 판 더 비크 꼴 날 수 있다”라며 산초의 각성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