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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만 남았다' 황의조, 리그1 아시아 최다골 기록까지 '5골'
2골을 추가하면서 새 기록도 생겼다. 리그1에서 활약했던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최다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 20골을 몰아친 프랭크 파리나(호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부문 1위는 AS 모나코에서 뛰었던 박주영(FC 서울)이다. 프랑스 무대에서 총 25골을 낚아챘다.
선배 박주영과 5골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올 시즌 안에 최다 득점자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