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인터밀란을 떠날 것이다. 인터밀란은 산체스에게 지급하는 연봉 700만 유로(약 100억 원)를 줄이기 위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어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2023년 여름까지 계약된 산체스가 결국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엔 전력 외 취급을 받는 산체스다. 인터밀란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산체스를 FA로 풀어주고, 주급을 줄이고자 한다. 현재 산체스에게 관심 있는 구단은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로 알려져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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