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분노' 유벤투스 감독, 선수들에게 욕설…18위로 강등권 추락
알레그리 감독은 종료 휘슬리 울린 뒤 선수들을 향해 "젠장, 너희들은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고 소리쳤다.
알레그리 감독이 데얀 쿨루세브스키, 모이스 킨, 페데리코 키에사 세 선수에게 특히 화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키에사에 관련한 물음에 "우리는 유벤투스에 몸담고 있기 때문에, 키에사는 성장하고 그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인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2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