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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호날두 에이전트에게 '바르사 미래' 영입 문의했다
바르셀로나의 미래 안수 파티(18)의 계약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연 그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될까. 아니면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파티의 계약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에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계약이 2022년 여름에 끝난다. 새로운 계약 체결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왔다. 파티의 에이전트는 호날두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멘데스다. 따라서 맨유가 멘데스 에이전트를 통해 파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 매체는 "멘데스는 호날두의 에이전트로 18년 넘게 함께하고 있다. 또한 주제 무리뉴, 다비드 데 헤아 등 맨유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맨유는 파티의 영입 가능성을 멘데스에게 물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