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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억→195억' 맨유, 린가드 몸값 내린다
내년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맨유가 린가드 이적료를 크게 떨어트렸다"라며 "맨유는 내년 여름 린가드를 공짜로 내보내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이적료를 받고 파는 걸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가 린가드에 매긴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05억 원). 하지만 영입하려는 팀이 나타나지 않자 1200만 파운드(약 195억 원)까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18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