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아스널, '5경기' 성적 따라 아르테타 감독의 미래 결정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경질 압박을 받고 있다. 성적 부진이 계속되자, 보다 못한 아스널 구단도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마지막 조건을 제시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23일(현지시간) "올 시즌 출발이 좋지 않은 아르테타 감독이 최근 들어 경질 압박을 받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에겐 향후 5경기 결과가 굉장히 중요하다. 5경기 결과에 따라 감독직을 잃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4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