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개리 네빌이 여름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맨시티가 눈독 들이고 있는 토트넘 스타 해리 케인 영입을 촉구했다.
맨유는 향후 12개월안에 센터포워드가 필요하고 케인은 1억5000만 파운드면 살 수 있다. 마샬, 제임스, 마타, 린가드 등 4명 비용과 같다. 이 4명이 없어도 클럽은 굴러간다. 케인이 맨유에 오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빠른 결단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77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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