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이적 임박했다던 '맨유 타깃' 변수 발생으로 영입 '난항'
디애슬레틱은 1일 "페예노르트의 소식통에 따르면 선수 에이전트는 이 거래를 수행할 권한을 부여받지 못했으며 이적이 완료되기 위해서는 이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말라시아는 맨유 이적에 있어 에이전트 알리 두르순을 기용하는 대신 그의 아버지와 함께 일한 것으로 보인다. 두르순은 프렝키 더 용의 에이전트를 함께 맡고 있기 때문에 더 용 이적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648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