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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io De Navarra] 혼 몬카욜라, 빌바오행 근접
Moncayola, one step away from Athletic (diariodenavarra.es)
회장 후보들의 공약과는 별개로 빌바오행에 가까워짐. 누가 당선되든 간에 빌바오의 여름 이적 시장 첫 사이닝은 몬카욜라가 될 것.
몬카욜라는 지난 시즌 10년 재계약을 맺었지만 22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이 존재하며, 오사수나 역시 선수가 떠날 것이라고 이미 판단함.
몬카욜라가 영입된다면 이니고 마르티네스(3200만 유로), 유리 베르치체(2400만 유로)에 이어 3번째로 이적료가 높은 선수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