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의 욕심 혹은 경고다. 아약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3인방에게 높은 이적료를 책정했다는 소식이다.
맨유 관련 소식을 전하는 SNS 계정인 '유나이티드 디스트릭트'는 "아약스는 안토니, 마르티네스, 팀버를 팔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세 선수에게 굉장히 높은 가격표를 붙였다.
안토니는 7천만 유로(약 962억)에서 8천만 유로(약 1,100억), 다른 두 선수에게는 5천만 유로(약 687억)의 가격표가 붙었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1/00000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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