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다음 시즌 너무 치열하다
1. 바이언
- 정신차린 브라쪼의 프리시즌
- 건재한 코어라인
- 위닝 멘탈리티
2. 도르트문트
- 경이적인 수준의 연성을 보여주고 있는 켈의 프리시즌
3. 레버쿠젠
- 비르츠, 쉬크 종신
- 흘로젝 영입등 내실 다지기
- 무르익을 세제왕의 2년차
4. 라이프치히
- 은쿤쿠, 그바르디올 모두 잔류 확정적
- 라이머가 관건이지만 일단 슐라거로 보강
5. 프랑크푸르트
- 리미트기가 풀린듯 열일하는 크뢰셰
다 쓰기 힘들지만 우니온도 착실하게 보강중이고 엠게또한 열심히 다음시즌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