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개인 합의 완료' 맨유 서브 GK, 승격팀으로 떠난다
남은 것은 구단 간 계약이다. 유럽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맨유와 노팅엄 간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현재 임대 후 이적 옵션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완전 이적 조항은 삭제될 수도 있다"라며 "계약은 단순 임대로 완료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알려진 완전 이적 조항은 2,000만 파운드(약 320억 원)다. 하지만 노팅엄은 해당 이적료보다 낮추길 원한다.
맨유는 이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적료에서 합의를 맺지 못한다면 단순 임대로 매듭지을 가능성이 크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4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