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양심 어디?' 맨유, '28경기 26골 ST' 영입 위해 '임대 후 1골 FW'+현금 준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시알을 스왑딜 카드로 사용해 다르윈 누녜스의 이적료를 낮추고자 시도한다"라고 전했다.
아직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누녜스 영입을 원하며, 마시알을 벤피카에 제안할 준비가 됐다. 또한 맨유는 누녜스를 올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벤피카에 마시알과 현금을 합쳐 스왑딜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15일 영국 '익스프레스' 역시 "다음 시즌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마시알을 스왑딜 카드로 사용할 것이다. 마시알은 텐 하흐 부임 이후에도 맨유에 오래 머물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텐 하흐가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스왑딜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며 마시알의 스왑딜에 무게를 실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62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