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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바스토니 영입 도전... 인터밀란 941억 책정
투토메르카토웹은 29일 “현재 인터밀란은 바스토니에 대해 이적료로 6000~7000만 유로(807억 원~941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합류 가능성은 높다. 이미 콘테 감독과 토트넘은 바스토니에 대해 6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스토니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62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