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또다시 스캔들' 아약스 선수,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오베르마스 사임 3일만
연이은 스캔들이다. 아약스에서 또다시 불명예스러운 사건이 터졌다. 이번에는 리저브 팀(2군)에서 뛰는 선수가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
마르크 오베르마스의 사임 이후 3일만에 발생한 일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오베르마스가 여성 동료들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 아약스의 기술 이사직을 내려놓자마자, 이번에는 아카데미 소속 선수가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는 어린 선수가 문제를 일으켰다. 고소당한 선수는 아약스의 2군에서 뛰는 도니 바르메르담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1/0000006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