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리추유엔 : "필요시 광저우 FC 재인수 쌉가능."
광저우시 제 12차 당대표 회의에서 광야오 그룹의 회장 리추유엔이 필요하다면 2022년에 광야오 그룹은 광저우 FC를 재인수 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정확한 워딩은 다음과 같음.
"우리 정부, 축구 협회, 체육국 등과 우리 축구계의 친구들이 광야오 그룹이 나서주길 바라는데 광야오 그룹도 그럴 뜻이 있다."
해석하자면 광저우 FC 호흡기 계속 붙이고 싶으면 우리가 재인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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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헝다 그룹이 광저우 FC의 주인이 되기 이전 주인이 광야오 그룹이었고 이 시절 광저우는 승부조작으로 2부 리그에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