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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계획에 없다" 첼시, 사울 1월에 반납 원해...ATM은 거부?
사울의 런던 드림은 오래가지 못했다. 투헬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고, 이적 후 5경기에서 단 239분만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출전 시간만 따지면, 47분밖에 되지 않는다.
투헬 감독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다. 마르카에 따르면, 첼시는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사울을 아틀레티코로 다시 보낼 계획을 세웠다.
문제는 아틀레티코가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재, 임대 계약은 2022년 7월까지인데, 첼시가 일방적으로 임대 계약을 종료하는 조항은 계약서에 포함되지 않다고 알려졌다. 마르카도 “아틀레티코는 사울의 복귀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27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