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축구 감독보단 스피치 강사가 더 어울리는 이 남자
그렉 버홀터
올 시즌 챔피언십 노팅엄에서 교체로 출장하며 잉글 청대에도 이름을 올린 윙어 알렉스 마이튼과 대화를 나눈 이후 선수가 미국 국대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함
이 인간과 대화를 가진 후 미국 국대를 고른 선수들로는
세르지뇨 데스트
유누스 무사
안토니 로빈슨
조반니 레이나
리카르도 페피
등등이 있음
물론 저 나무위키 이런데 써져있는데마냥 이 인간의 개인적인 능력으로 애들을 포섭해오는건 아니고 당연히 미국 축협의 물밑작업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