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지금이 놀러 갈 때야' 솔샤르 감독 일주일 휴가에 놀란 맨유 선수들
맨체스터를 훌쩍 떠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뒤통수가 따가울 것 같다.
솔샤르 감독의 휴가를 놓고 말이 많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벼랑 끝에 내몰린 솔샤르 감독으로부터 일주일 휴가를 받은 것에 놀라고 있다. 올드트레포드의 위기를 고려할 때 전혀 예상치 못한 휴가라는 반응이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799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