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독일 축구 전설' 마테우스 "산초의 맨유 이적은 실수"
독일 축구의 전설인 로타어 마테우스(60)는 산초의 맨유 이적이 실수라고 지적한다. 그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복귀로 산초 영입은 완전히 가려졌다. 현재 맨유 붙박이 주전 공격수는 호날두와 마커스 래시포드다.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산초와 나머지 선수들이 경쟁한다. 산초는 주전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2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