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오는 27일은 킹 파워 스타디움 헬기 추락 참사가 발생한 지 3년 되는 날입니다.
생략된 부분은 본문이 로드되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는 레스터 시티와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의
카라바오 컵 4라운드 경기가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홈 관중들은 킥오프 전 추모의 시간을 가질 것이며
비차이 구단주를 기리는 메모리얼 가든에 입장이 허용될 것입니다.
레스터 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확실한 비전을 제시했던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전 구단주를
잠시나마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