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주앙 칸셀루:: "레프트백? 오 히 려 좋 아"
생략된 부분은 본문이 로드되면 볼 수 있습니다.
"난 라이트백으로 성장했지만 디재다능한 방식으로 뛰는 것도 좋고, 한 시즌을 부상이탈자 없이 치룰 수는 없는 법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팀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좋다. 그리고 감독이 원하는 위치에 들어가서 능숙하게 해내는 것은 더 좋다."
레프트백에 금수새끼들만 뛰던거 보다가 개쩌는 놈이 뛰는거 보면 행복해 죽을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