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누구길래" 맨유, 첼시에 이어 맨시티까지 16세 '원더 보이'에 눈독
과거 원더 키즈를 놓고 싸웠던 맨유와 첼시가 다시 한번 유망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리 케인과 비슷한 유형의 플레이를 펼치는 스토크시티 유스 스트라이커 엠레 테젤(26)이다. 또 다른 매체 데일리메일은 한발 더 나아가 '맨유와 첼시가 모두 테젤에 관심이 있는 가운데 맨시티도 영입전에 가세했다'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787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