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바르셀로나는 '리빌딩 중'…'터키 신성' 엠레 데미르 영입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오넬 메시와 앙투안 그리즈만 등 주요 선수들을 내보낸 FC바르셀로나가 '터키 신성' 엠레 데미르(17)를 영입하면서 팀 리빌딩을 이어가고 있다.
페드리(19)를 비롯해 세르지뇨 데스트(21), 오스카르 밍게사(22), 안수 파티(19) 등 유망주들이 속속 1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오스트리아의 2003년생 유망주 유수프 데미르(18)를 임대로 영입해 1군 경기에서 활용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21/0005618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