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들에게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아들아, 내가 죽기 전에 네가 스포르팅으로 돌아오길 원해”라고 진심을 담아 얘기했다. 그러자 호날두가 “지켜보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이루는 “만약에 불가능하다면 네 아들(주니어)이라도... 호날두가 어렸을 때보다 경기를 더 잘한다”고 아들이 안 되면 손자가 스포르팅에서 뛰길 희망했다.
호날두 아들 주니어는 아빠와 맨유로 함께 이적했다. 웨인 루니의 아들과 유소년 팀에 몸담고 있다. 아베이루가 아들과 손자 사랑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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