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게임 공격진 엔트리에 드는것도 존나 빡셀듯

보닌까 오세훈 이강인 정우영은 갈거같고...솔직히 보닌까 정상빈도 장담못하겠네.

실제로 18AG때 1,2선에서 K리그 아무도 못감...;;

물론 와카2장을 모두 공격진에 쓴게 크긴했지만.(손흥민,황의조)

아무래도 엔트리가 20명이라 필드플레이어는 18명이라 수비수를 6명은 너무 적으닌까 1명 더 데려가고 공격수를 5명 데려가는데

보통5~6명정도긴한데 왠지 이번에도 5명정도 데려가지 않을까싶은..

송민규(전북현대)

김민준(울산현대)

엄원상(광주FC)

조영욱(FC서울)

정상빈(수원삼성)

엄지성(광주FC)

전세진(수원삼성)

오현규(수원삼성)

강현묵(수원삼성)

권혁규(부산아이파크)

박정인(부산아이파크)

이동률(제주UTD)

서진수(제주UTD)

고영준(포항스틸러스)

여기서 2명 데려간다는 말.

보통 엄원상 정상빈 송민규 조영욱중에서 데려갈 확률이 높아보이긴한데

원톱 오세훈 밖에 없으니 송민규나 오현규를 데려갈수도

솔직히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은 드는데 만약 오현규 데려가면

엄원상 정상빈 송민규 조영욱중에서 1명 데려가는거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