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승리했지만 마지막까지 상대 배려한 울산 홍명보 감독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9/0003553442
그러면서 함께 멋진 승부를 펼친 상대에 대한 칭찬 잊지 않았다. 홍 감독은 가와사키에 대해 "저희가 분석하면서도 좋은 팀이란 것을 느꼈고 경기해 보니 좋은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와사키와는 최소 4강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가와사키의) 대진 운이 조금 없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조금 더 높은 위치에서 만났으면 더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였으면 가와사키 OOOO 선수가 8강행에 해를 끼쳤다고 하면서 멘탈 공격들어가는건데
운 좋았다 일본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