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검붉은 유니폼의 가치를 기억하라! 서울 안익수호, 급한 불은 꺼지지 않았지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0933083
“검붉은 유니폼에 담긴 역사와 전통, 가치를 공유했으면 한다.”
올 시즌 K리그1(1부) 최하위(12위)로 내려앉은 FC서울 안익수 신임 감독은 첫 미팅에서 ‘서울다움’을 강조했다. 여러 차례 K리그 정상에 올랐고, 항상 리그를 선도하는 클럽의 일원이란 자긍심을 잊지 말자는 의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