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팀은 5일 카타르와의 친선전, 8일 아제르바이잔과의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있다. 호날두의 경고 누적 징계는 8일 아제르바이잔전에 적용되는데 이에 FPF가 맨유로 복귀한 그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배려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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