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28경기 58골' 호날두 아들, 루니 아들과 맨유 U-11 함께 뛴다
아빠찬스'가 아니다. '부전자전'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웨인 루니의 아들과 한솥밥을 먹을 전망이다.
영국 '미러'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가 영국 맨체스터에서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다. 맨유의 U-11(11세 이하) 입단 전망이 유력하다.
호날두 주니어의 맨유 입단이 현실로 이어질 경우 아버지의 '절친'인 웨인 루니의 아들과 함께 활약한다.
루니의 아들인 카이는 지난 해 맨유와 공식 계약을 맺고 U-11 팀에 입단했다. 입단식에는 루니와 아내인 콜린이 함께했다. 카이 역시 아버지와 비슷한 실력으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47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