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외데고르’ 품은 아스널, ‘3명’ 더 영입한다
새로운 우측 윙백과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남은 이적 시장에서 노릴 것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매체는 “엑토르 벨레린(26)이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키어런 트리피어(31)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최전방 공격수로는 최근 타미 에이브러햄(22·AS로마)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4·인터밀란) 영입을 노렸지만 에이브러햄은 AS로마로 이적을 완료했고 라우타로는 잔류가 예상됨에 따라 다른 영입 후보를 찾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30), 세아드 콜라시나츠(28), 루카스 토레이라(25), 윌리안(33) 등을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매각할 수 있다라고 매체는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44/0000756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