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본인피셜]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남을 밝힌 시오 월콧
오늘은 제가 세인츠의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 모습이며, 사우스햄튼의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클럽은 엄청난 사람들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클럽입니다.
이번 시즌 우리가 프리미어 리그에 머물지 못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정말 실망했지만 , 저는 클럽이 곧 다시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6살에 데뷔 때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팀과 팬들의 미래를 위해 모든 성공을 기원합니다.
저는 계속 선수로 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음 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