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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텐 하흐, 첫 홈 경기 확정…팔카오-베베와 재회
에릭 텐 하흐(52) 감독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를 첫 경기가 확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우리의 프리시즌 일정에 라요 바예카노전이 추가됐다. 우리 팀은 7월 31일 16시(한국 시간 8월 1일 0시)에 라리가 라요를 홈으로 불러 경기를 치른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그 전 프리시즌 일정을 발표한 바 있다.
12일 태국 방콕에서 라이벌 리버풀 FC를 만나는 것이 시작이다.
이는 텐 하흐 감독이 맨유 부임 후 치르는 첫 경기다 이후 멜버른 빅토리,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톤 빌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나는 그들은 일정에 라요전을 추가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50/000008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