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제외 공신력 높은 기자들 것만

 

 

1. 팀버

 

갑자기 난항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고 팀버는 본인을 센터백으로 생각하는 게 큰 걸림돌인듯

 

 

2. 데용

 

어제부터 공신력 있는 기자들로부터 협상 중이라는 기사가 많이 뜸. 전보다는 가능성이 높아진듯

 

 

3. 누녜즈

 

역시나 공신력 있는 기자들로부터 공식 오퍼 들어갔다는 기사 많이 뜸

 

 

 

4. 파우 토레스

 

거피셜 느낌이었다가 데용에 집중하면서 살짝 기사가 줄었음

 

 

 

 

5. 다비드 카르무

 

텐하흐의 영입리스트에 있다는 얘기.

데용이 성공한다면 파우 토레스 대신 카르무를 영입한다는 얘기도 있고, 센터백을 2명 영입한다는 얘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