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원래 로마가 미키한테 금요일까지 최후통첩을 달라고했었음
재계약을 할건지 팀을 떠날건지
지금이 딱 적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3시즌만에 로마에서 트로피 들었으니
할건 다 했고 계약기간 채우고 FA로 떠나는거
사실 연봉도 좀 쎄고 나이도 있으니
대체자를 구하는게 더 시급하긴 했음
이제야 좀 아귀가 들어맞는 느낌인데
보베를 임대 안보내고 쓴다그랬고
프라테시 셀온 이용해서 싸게 데려오고
여기에 막심 로페스 이야기도 나오고
크리스탄테 잡아놓는게 계획이었나보네
그리고 그 돈은 베레투 팔고 미키타리안 보내서 생기는 연봉슬롯으로 채우고
이렇게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