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주심이 상대 감독이랑 '희희낙락', 말이 돼?"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433928
"난 주심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좋은 시간을 보내 실망했다. 난 안첼로티가 신사이자 좋은 사람이란 걸 안다. 하지만 내가 경기 후에 다가가서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할 때 난 주심이 안첼로티와 크게 웃고 떠드는 걸 봤다"
"난 한 팀이 모든 걸 쏟아붓고 마지막 순간까지 싸운 126분 혈투 끝에 이런 행동을 하는 건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주심이 상대 팀 감독과 희희낙락거리고 있다는 걸 봤다고 치자. 이건 정말 나쁜 순간이다. 그래서 난 이걸 주심에게 이야기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