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시즌 종료가 아니다' 맨유, 3월말에 새감독 선임한다
디어슬레틱은 다른 내용을 전했다. 이번달 안으로 새로운 감독이 결정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 수뇌부는 시즌 종료 후보다 3월말이 가장 이상적인 시점으로 여기고 있는데, 이유는 여름이적시장 때문이다. 맨유는 올 여름 또 한번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새로운 감독이 일찌감치 함께 움직이는 편이 낫다는 판단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온스타인은 스카이스포츠에 "맨유가 감독 선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미 후보군을 만나고 가능한 빨리 선택하려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84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