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17년만에 대를 이어 아르헨티나 국대 승선한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
출처: https://cafe.daum.net/rocksoccer/ADs0/666567
(작성자 : Antonio Blanco)
(사진에서 좌측 2번째)
- 테네리페에서 100여 경기를 뛴 수비수 파블로 파스의 아들인
2004년생 니콜라스 파스(보통 니코 파스)가 아르헨티나 국대에
승선했습니다.
- 아버지는 23세의 나이로 크레스포, 시메오네, 가야르도, 그리고 자네티가 있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 승선.
아들은 17세의 나이에 리오넬 메시가 있는 국가대표에 승선.
- 주로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닮은 플레이를 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메스보다 창의력과 세밀함은 떨어지고
포워드적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왼발의 강력함이나 패스가 무기라는 점은 비슷하네요.
- 이미 라울의 카스티야에서도 데뷔는 했으나 아리바스를 밀어낼 정도로 당장의 능력치가 뛰어난 건 아니라...
- 참고로 아버지는 현재 테네리테 유스팀 감독.
코레아와 메시 사이.
* 좀 찾아보니 유소년 선수들 국적 변경 가능성 막는다고 차출한 거라고 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