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암튼 NF보드나 코니파나 강한 팀들이 다 특징이 있는데
기반 지역 내 프로팀이 상당히 강한편임
파다니아가 전통의 강호로 많이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얘들 이탈리아 북부가 연고여서, 세리에 C에서 뛰는 애들이 나옴
에녹 발로텔리가 파다니아 대표로 뛴적도 있기도 하고
비슷한게 남프로방스 지역을 연고로 하는 옥시타니아도 비바월드컵 시기엔 강력했는데
남부 프랑스 지역의 프로팀에서 선수를 긁어오다보니까 여기도 셌다고 함
참고로 아까 언급한 압하지야같은 경우는
압하지야 내 자체 리그를 굴릴정도로 여기도 자체 리그가 활성화되어있음
북키프로스도 자체 리그가 있다보니 상당히 강력한 축에 속한다고 카더라
북키프로스같은 경우는 갈라타사라이 유스 출신이기도 한 아흐메트 시브리 같은 선수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