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첼시로 혼란스러운 와중 멕시코 근황
- 케레타로 구단 1년간 무관중 징계 (여성팀, 유소년팀 포함)
- 케레타로 울트라스 '바라스' 소속 인물은 3년간 모든 경기장 출입 금지
- 케레타로 주요 소유주 4인안 5년간 리가 MX에서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음
- 케레타로 소유권은 전 소유주인 그루포 칼리엔테에게 이전
- 그루포 칼리엔테는 2022년 내로 새 소유주에게 구단을 판매하여야 하며 매입 의사를 드러내는 인물이 없을 시 구단은 리그의 관리 상태 아래에 들어감
- 폭력, 살인 혐의로 체포된 14인은 평생 경기장 출입 금지
- 22/23 시즌부터 얼굴 인식 기술, 팬 ID 도입으로 미성년자가 서포터 섹션 출입하지 못하게 할 것
- 모든 축구 경기의 안전요원으로 주, 지방, 시 경찰 배치
- 중단된 경기는 아틀라스의 3대 0 승리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