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조만간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 내걸릴 플랜카드
그의 고향 클럽인 부산 아이파크에서 팬들은 이동준의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 "카드캠터 체리"에 합성하여 배너를 디자인했다.
결국 이동준을 따라 배너는 울산현대로 향했다. 그리고 이제 헤르타로 이적했기 때문에 포스터도 베를린에 와야 한다.
헤르타 팬클럽 "Axel Kruse Jugend"는 그것에 동의했으며 현재 한국에서 오는 우편을 기다리고 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hertha-bsc-dong-jun-lees-fan-plakat-auf-weltreise-79024860.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