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프랑스컵 관중 난동… 리옹-파리FC 양팀 모두 '탈락'
17일 리옹-파리FC 경기, 팬 간 충돌·폭죽 사용 등으로 하프타임에 중단돼
프랑스축구연맹, 양팀에 벌금 부과하고 재경기 없이 전부 탈락 처리
프랑스 축구, 2021시즌 내내 관중 난동으로 어려움 겪어
프랑스축구연맹 징계위원회는 파리FC와 리옹에 각각 1만 유로(한화 약 1300만원), 5만2000유로(한화 약 7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재경기는 치르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03/0010914034